에너지수요전망
  • 2022 중기 에너지수요전망(2021~2026)
  • 2022-08-22 작성자 : 에너지수급전망연구팀
  • 첨부파일 : KEEI_중기_에너지수요전망(2021_2026).pdf
  • 에너지 소비 동향

    총에너지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0.8% 증가하여 305.3백만 toe를 기록

    총에너지 소비는 2016~2018년까지 2~3%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2019년과 2020년 각각 1.5%, 3.6% 감소하였고 2021년에는 2년 연속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로 4.5% 증가함

    국가 에너지효율 지표로 사용되는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2016~2020년 기간 과거에 비해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되었으나 2021년에는 에너지 소비가 GDP보다 빠르게 반등하며 소폭 악화됨

    최근 5년 가스와 신재생에너지는 양호하게 증가한 반면 석유와 원자력은 정체, 석탄은 감소

    석유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국제 유가 등락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증감을 반복했으나 2021년 소비는 2016년과 비슷한 932.2백만 배럴을 기록하여 연평균 0.2% 증가에 그침

    2010년대 초반까지 발전용과 제철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한 석탄 소비는 2016~2021년 철강업 경기 부진과 정부의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한 석탄 발전 제한 등으로 연평균 2.0% 감소함

    천연가스 소비는 최근 발전용이 에너지전환 정책 등의 영향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최종소비도 산업용을 중심으로 증가하여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5.6% 증가함

    원자력 발전량은 2016~2021년 기간 설비 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주·포항 지진으로 촉발된 탈원전 움직임으로 예방정비기간이 연장되고 가동률이 하락하여 발전량이 연평균 0.5% 감소함

    신재생·기타에너지 소비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힘입어 2016~2021년 연평균 8.1% 증가함

    전기 소비는 최근 폭염과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생산활동 변동성 증가 등으로 소비량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며 2016~2021년 연평균 1.4% 증가함

    에너지 최종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1.1% 증가하여 234.7백만 toe를 기록

    산업 부문 에너지 소비는 2016~2021년 기간 철강업의 소비 감소에도 불구, 석유화학과 조립금속의 에너지 소비 증가로 연평균 1.7% 증가하여 최종 소비 증가를 주도함

    건물 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인구 정체, 에너지효율 향상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되어왔으나, 2016~2021년에는 폭염 및 한파 등 이상 기온 현상의 영향으로 연평균 1.3%로 양호하게 증가함

    수송 부문 석유 소비는 코로나19의 영향이 미처 회복되지 못해 2016~2021년 연평균 1.2% 감소함

    에너지 수요 전망

    2021~2026년 총에너지 수요는 연평균 2.0% 증가하여 2026년에는 336.4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

    총(일차)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초기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세의 영향으로 다소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이후 1~2% 수준으로 하향 안정화될 전망임

    에너지원단위(toe/백만원)는 과거 5년간 연평균 1.5%의 빠른 속도로 개선(하락)되어왔으나 전망 기간에는 연평균 0.4%로 개선 속도가 대폭 둔화될 전망임

    전망 기간 에너지 수요는 증가하나 인구는 정체됨에 따라 일인당 에너지 소비는 2021년 5.9 toe에서 연평균 2.1% 증가하여 2026년에는 6.5 toe에 이를 전망임

    원자력과 신재생·기타 에너지가 총에너지 수요 증가를 주도하는 반면 석탄 수요는 감소할 전망

    석유 수요는 납사와 LPG 등 석유화학 원료용과 수송 부문 수요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할 전망임

    석탄 수요는 전망 기간 최종 소비 부문에서 꾸준히 증가하겠으나 전망기간 후기 노후 석탄 발전소가 대거 폐지되면서 발전 부문에서 감소하여 연평균 0.3% 감소할 전망임

    원자력은 전망 기간 다수의 노후 원전이 폐지됨에도 불구하고 전망기간 초기 4기의 대규모 신규 원전이 진입하여 설비용량은 소폭 증가하겠고, 설비 이용률도 80% 초중반 수준으로 상승하여 발전량이 연평균 2.7% 증가할 전망임

    신재생·기타에너지 수요는 정부의 강력한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에 힘입어 태양광을 중심으로 발전량이 빠르게 증가하여 전망 기간 연평균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천연가스 수요는 최종소비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 발전용 수요가 전망 초기 높은 국제 LNG 가격과 원자력을 중심으로 한 기저발전 증가의 영향으로 정체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1.1% 증가에 그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의 전기 수요는 전망 초기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의 여파로 다소 빠르게 증가하겠으나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어 전망 기간 연평균 2.0% 증가할 전망임

    최종 소비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연평균 1.8% 증가하여 2026년 256.6백만 toe에 도달할 전망

    산업 부문 에너지 수요는 전망 기간 생산 활동 증가에 힘입어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경제성장률이 점차 둔화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 증가율도 2.4%에서 1.4%까지 서서히 둔화될 전망임

    수송 부문 수요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대폭 감소한 후 정체되고 있는데, 전망 기간 도로 부문과 항공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 수요가 회복되며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전망 기간 건물 부문의 에너지 수요는 부문별로는 상업 부문을 중심으로, 에너지원별로는 전기와 가스를 중심으로 증가하여 연평균 1.7% 증가할 전망임/p>

    주요 특징 및 시사점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정이 지속되며 국제 에너지 가격은 당분간 상승할 전망이나 불확실성도 매우 높음

    코로나19 대유행이 진정되면서 2021년 하반기부터 국제 유가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가 상승을 더욱 자극한 반면 세계 경제의 침체 가능성이 대두하며 하락 전망도 제기됨

    천연가스(LNG)와 석탄의 국제 가격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당시 급등한 후 한때 계절적 요인으로 하락하기도 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신냉전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음

    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 전망 기간 연평균 2.3%, 저성장 시나리오에서 연평균 1.6% 증가

    전망 기간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고성장 시나리오와 저성장 시나리오를 설정하였음

    2026년 총에너지 수요는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342백만 toe에, 저성장 시나리오에서는 331백만 toe 수준에 도달할 전망임

    노후 원전이 모두 수명연장되는 경우 2026년에는 원자력이 최대 발전원으로 등극 전망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폐지 계획되어 있는 원전 6기, 5.2GW가 모두 계속운전이 결정될 경우, 2026년 기준 원자력 발전 설비 용량은 28.9GW, 발전량은 209TWh, 발전 비중은 33%에 달할 전망임

    노후 원전 수명연장 시나리오에서 원자력 발전 증가분만큼 가스 발전량이 감소한다고 가정한 경우, 2026년 기준 발전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준 전망 대비 4.9% 감소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부록

    주요 지표 및 에너지 전망 결과


    1) 기준 시나리오(엑셀자료받기)

    2) 고성장 시나리오(엑셀자료받기)

    3) 저성장 시나리오(엑셀자료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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